에너지 혁신 스타트업 '케빈랩', 35억 규모 Pre-시리즈A 투자유치 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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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3-02-24 10:03 1,593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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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및 기후환경테크 분야 SaaS & D.N.A기반의 에너지 플랫폼 공급, 서비스하고 있는 케빈랩(대표 김경학)이 35억 규모의 Pre-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.
케빈랩은 국내 최초ᆞ유일의 가정에너지관리플랫폼(퍼스트홈)과 SaaS기반 ZEB건물에너지 관리플랫폼(L-BEMS), 신재생 통합모니터링플랫폼(REMS)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ICT분야 혁신스타트업으로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비롯한 한화투자증권, 신용보증기금, 필로소피아벤처스, 아이스퀘어벤처스, 신한캐피탈 등 6개 투자기관으로 로부터 35억 규모의 Pre-Series A 투자유치를 완료하였으며 지난 2020년 IBK기업은행 및 2021년 제이비벤처스 시드투자유치(TIPS) 이후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43억원이다.
케빈랩은 자체개발한 무선통신장비(자가망기반의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(LPWA), RTU) 및 데이터수집-분석 DIM(Data Ingestion Module) 기술을 통해 공동주택 및 가정에서 단위 에너지 소비량 및 분산전원(태양광, 전기차 등), 대기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, 맞춤형 모니터링, 분석 및 예측, 자율제어, 빌링, 포인트 제공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개선(절감)하고 수요반응(DR), TOU(계시별요금제)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에너지 데이터기반의 국내 유일의 전주기 구독형 에너지관리플랫폼(EaaS, Energy as a Service)인 퍼스트홈(관리자용 Web, 입주민App)을 제공하고 있다.
퍼스트홈은 2022년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혁신상품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수주 및 서비스 단지는 약 13만 세대에 이르고 있다.아울러 퍼스트홈은 최근 국내 35,000여 단지(95%)의 공동주택 ERP의 공급하고 있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및 아파트아이와의 3사간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연말까지 150만세대에 서비스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.
특히 최근 에너지공급망 위기로 인해 전기 및 난방비용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퍼스트홈을 통해 최대 20%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
또한 케빈랩은 2020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(ZEB)의 의무화,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따라 최신 디지털기술(DX)을 적용한 타사 대비 성능과 효율개선, 경제성을 극대화한 클라우드(SaaS) 기반의 건물에너지관리플랫폼(L-BEMS)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주거/비주거 건물의 실시간에너지소비현황 및 발전량 예측, 분석,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건물분야 탄소중립과 에너지거래(RE100)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조달청 벤처창업 혁신제품(벤처나라)으로 지정된 L-BEMS는 지난 2020년 국내최초 주거용 제로에너지건물 1등급 인증(세종시, 로렌하우스) 받은 이래 22년말 현재 지자체 및 공기업, 중학교, 건설사(민간)등 약 1,700개의 주거/비주거 건물, 연면적 약 3,034,469㎡(여의도면적의 360배)에 공급하고 있으며, 건물에너지관리 솔루션 분야 글로벌 최초 전주기 자동화 형상관리ᆞ모듈화ᆞSaaS 구독형 차세대 xEMS인 ‘MOSAIC’을 23년 하반기까지 혁신적인 성능과 가격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동시 상용화할 예정이다.
케빈랩은 에너지ICT 스타트업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, 싱가폴, 세르비아를 비롯한 동남아-유럽등 글로벌 9개 국에도 진출 중에 있으며, 그중 말레이시아에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(2022.02) RDM(영국), Lotus(말레이시아)등 현지 다국적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출(약 USD $ 200,000) 및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스타트업으로 도약하고 있다.
케빈랩은 매년 200% 이상의 매출과 수주잔 등 탄탄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금번 Pre-시리즈A투자 유치를 완료하였으며, 투자유치금액은 가정과 건물, 신재생 플랫폼의 고도화, 미래 기술개발, 마케팅 강화, SaaS 서비스단지 확대를 위한 인적-기술 투자 통해 더 큰 도약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.
케빈랩㈜의 김경학 대표는 “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와 비용증가로 에너지의 에너지절약 및 수요관리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케빈랩은 에너지와 디지털기술(DX)의 융합을 통해 관리자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며 혜택이 있는 지속가능한 수요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, 2025년 IPO상장을 통해 에너지 DX 및 ESG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”라며 포부를 밝혔다.
한편, 케빈랩㈜은 대표적인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특허 등 50건의 IP와 62여건의 각종 국내외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, KEPCO혁신에너지스타트업(KIES), 팁스(TIPS), SKT ESG KOREA 2022, 혁신기업국가대표 1000(금융위), DNA혁신기업(과기부), 중기부 유공표창(장관상), AABI 최우수기술혁신상(해외), 산업부 에너지신사업 유공표창(장관상) 등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 인증 및 10개의 각종 수상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.
출처 :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@gpkorea.com
원문 : http://www.gpkore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349
케빈랩은 국내 최초ᆞ유일의 가정에너지관리플랫폼(퍼스트홈)과 SaaS기반 ZEB건물에너지 관리플랫폼(L-BEMS), 신재생 통합모니터링플랫폼(REMS)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ICT분야 혁신스타트업으로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비롯한 한화투자증권, 신용보증기금, 필로소피아벤처스, 아이스퀘어벤처스, 신한캐피탈 등 6개 투자기관으로 로부터 35억 규모의 Pre-Series A 투자유치를 완료하였으며 지난 2020년 IBK기업은행 및 2021년 제이비벤처스 시드투자유치(TIPS) 이후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43억원이다.
케빈랩은 자체개발한 무선통신장비(자가망기반의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(LPWA), RTU) 및 데이터수집-분석 DIM(Data Ingestion Module) 기술을 통해 공동주택 및 가정에서 단위 에너지 소비량 및 분산전원(태양광, 전기차 등), 대기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, 맞춤형 모니터링, 분석 및 예측, 자율제어, 빌링, 포인트 제공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개선(절감)하고 수요반응(DR), TOU(계시별요금제)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에너지 데이터기반의 국내 유일의 전주기 구독형 에너지관리플랫폼(EaaS, Energy as a Service)인 퍼스트홈(관리자용 Web, 입주민App)을 제공하고 있다.
퍼스트홈은 2022년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혁신상품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수주 및 서비스 단지는 약 13만 세대에 이르고 있다.아울러 퍼스트홈은 최근 국내 35,000여 단지(95%)의 공동주택 ERP의 공급하고 있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및 아파트아이와의 3사간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연말까지 150만세대에 서비스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.
특히 최근 에너지공급망 위기로 인해 전기 및 난방비용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퍼스트홈을 통해 최대 20%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
또한 케빈랩은 2020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(ZEB)의 의무화,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따라 최신 디지털기술(DX)을 적용한 타사 대비 성능과 효율개선, 경제성을 극대화한 클라우드(SaaS) 기반의 건물에너지관리플랫폼(L-BEMS)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주거/비주거 건물의 실시간에너지소비현황 및 발전량 예측, 분석,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건물분야 탄소중립과 에너지거래(RE100)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조달청 벤처창업 혁신제품(벤처나라)으로 지정된 L-BEMS는 지난 2020년 국내최초 주거용 제로에너지건물 1등급 인증(세종시, 로렌하우스) 받은 이래 22년말 현재 지자체 및 공기업, 중학교, 건설사(민간)등 약 1,700개의 주거/비주거 건물, 연면적 약 3,034,469㎡(여의도면적의 360배)에 공급하고 있으며, 건물에너지관리 솔루션 분야 글로벌 최초 전주기 자동화 형상관리ᆞ모듈화ᆞSaaS 구독형 차세대 xEMS인 ‘MOSAIC’을 23년 하반기까지 혁신적인 성능과 가격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동시 상용화할 예정이다.
케빈랩은 에너지ICT 스타트업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, 싱가폴, 세르비아를 비롯한 동남아-유럽등 글로벌 9개 국에도 진출 중에 있으며, 그중 말레이시아에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(2022.02) RDM(영국), Lotus(말레이시아)등 현지 다국적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출(약 USD $ 200,000) 및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스타트업으로 도약하고 있다.
케빈랩은 매년 200% 이상의 매출과 수주잔 등 탄탄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금번 Pre-시리즈A투자 유치를 완료하였으며, 투자유치금액은 가정과 건물, 신재생 플랫폼의 고도화, 미래 기술개발, 마케팅 강화, SaaS 서비스단지 확대를 위한 인적-기술 투자 통해 더 큰 도약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.
케빈랩㈜의 김경학 대표는 “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와 비용증가로 에너지의 에너지절약 및 수요관리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케빈랩은 에너지와 디지털기술(DX)의 융합을 통해 관리자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며 혜택이 있는 지속가능한 수요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, 2025년 IPO상장을 통해 에너지 DX 및 ESG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”라며 포부를 밝혔다.
한편, 케빈랩㈜은 대표적인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특허 등 50건의 IP와 62여건의 각종 국내외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, KEPCO혁신에너지스타트업(KIES), 팁스(TIPS), SKT ESG KOREA 2022, 혁신기업국가대표 1000(금융위), DNA혁신기업(과기부), 중기부 유공표창(장관상), AABI 최우수기술혁신상(해외), 산업부 에너지신사업 유공표창(장관상) 등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 인증 및 10개의 각종 수상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.
출처 :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@gpkorea.com
원문 : http://www.gpkore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349